첫 유흥 때 소감 몇자적어봄
지금은 사라진 청량리 588 숏타임이 만원할 때다.
예쁜 아가씨 보고 들어갈 때는 좋은데 나올 때 사람 지나다니면 왜일 쪽 팔린지...
당시는 원하는 놈만 cd씌워 줘서 당근 노콘...
근데 조ㅈ병걸리면 어쩌나???
김강자 뜨기 전엔 단속이란게 없어서 짭 새 걱정은 없음..
기둥서방들 한테 삥 뜯겼다는 말도 있어서 조심조심... 알고보니 진상아니면 출동을 안하네??
다행히 현타오는건 그리 많지 않았다. 현타오는 건 가슴에 화상입었다고 상의 입고 손님받는게 두년이 있었고 대체로 괴안았다..
얼굴과 서비스가 일치하는게 아니지만 대체로 예쁜 것이 나았고 또히파리라고 손님 낚아채서 들어가는 애들이 서비스 괜찮았다.
그리고 대체로 말 몇마디 걸어보면 쌰ㅇ년과 안쌰ㅇ년 구분되고..
신분조회 필요없고 내가 초이스 가능한 빡촌 좋은데 왜 점점 없어지는지.. 신길동 화양리 용산역 청량리 천호동 모두 추억속으로... 평택이나 수원 용주골은 너무 멀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