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종로 수 스파 다녀옴
위치는 호텔 지하임..
나는 주간 이벤트로 투샷에 마사지1시간 선택함
다빈 누나랑 민채 누나 만났음. 갠적으로는 민채 누나가 더 이뻣어.
난 갠적으로 너무 마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음 그래서 민채 누나가 더 좋았음
애무 많이 해주시지만 역립 불가!! 업소 경험이 적고 떨려서 그런지 조루끼 나옴
누나들 마인드 되게 좋았음. 친절하고 서글서글 웃고 매너도 좋음
그리고 중간 마사지 진짜 좋았음! 첫 전립선 마사지 신세계였음...!
나름 첫 스파 도전 재미있었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