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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유흥 때 소감 몇자적어봄

난닝구 5 1011
지금은 사라진 청량리 588 숏타임이 만원할 때다.
예쁜 아가씨 보고 들어갈 때는 좋은데 나올 때 사람 지나다니면 왜일 쪽 팔린지...

당시는 원하는 놈만 cd씌워 줘서 당근 노콘...
근데 조ㅈ병걸리면 어쩌나???

김강자 뜨기 전엔 단속이란게 없어서 짭 새 걱정은 없음..

기둥서방들 한테 삥 뜯겼다는 말도 있어서 조심조심...  알고보니 진상아니면 출동을 안하네??  

다행히 현타오는건 그리 많지 않았다.  현타오는 건 가슴에 화상입었다고 상의 입고 손님받는게 두년이 있었고 대체로 괴안았다..

얼굴과 서비스가 일치하는게 아니지만 대체로 예쁜 것이 나았고 또히파리라고 손님 낚아채서 들어가는 애들이 서비스 괜찮았다.
그리고 대체로 말 몇마디 걸어보면 쌰ㅇ년과 안쌰ㅇ년 구분되고..

신분조회 필요없고 내가 초이스 가능한 빡촌 좋은데 왜 점점 없어지는지..  신길동 화양리 용산역 청량리 천호동 모두 추억속으로...  평택이나 수원 용주골은 너무 멀고... 

5 Comments
핥고빨고넣고 2020.08.04 16:54  
대구에서 대딸방 첨 갔을때 바들바들 떨었더랬는데~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럭키맨 2020.08.04 16:52  
아이구 형님이시네
제가 영등포에서 아다띨때 기억이 2만원 이었던듯 ㅎ;;;
화려한솔로 2020.08.04 15:46  
경상도 사투리 쓰는 언니였는데
오빠??? 이런거 처음이구나?? 라고 말했을때 얼굴 화끈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
핥고빨고넣고 2020.08.04 15:40  
청량리는 아파트 짓고 있고 천호동도 아파트 건설 들어갈예정이고 용산도 망했고
남아있는게 영등포랑 미아 몇군데 정도? 또 있나..
김삿갓 2020.08.04 15:35  
숏타임 만원이면 대체 언제야? 내 기억에 예전에 미아리가 30분에 5만원인가 그랬는데. 80년대인가?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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